저마이 존스는 한국계 미국 메이저리거로, 2025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72경기 타율 0.287, 7홈런, OPS 0.937의 커리어 하이 성적을 기록한 외야수입니다. 어머니의 나라인 한국 대표팀에서 2026 WBC에 참가하며 주전 외야수로 기대를 받고 있으며,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삼진을 당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근 시범경기에서 4경기 연속 무안타(10타수 무안타, OPS 0.231)로 부진했으나, 볼넷 2개와 삼진 1개로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표팀 합류 후 유쾌한 성격으로 KBO 선수들과 빠르게 적응하며 더그아웃 분위기를 밝히고 있으며, 안현민·박해민 등과 훈련하며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3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오릭스 버펄로스와 연습경기 2차전을 치른 뒤, 5일 도쿄돔에서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존스는 외야뿐 아니라 2루수 경력도 있어 멀티 포지션 활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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