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026년 3월 1일 황해북도 상원군의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를 방문하여 노동당 9차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증산을 강조하셨습니다.
북한 노동신문 등 관영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9차 당 대회(2월 19~25일) 이후 첫 산업 현장 시찰이자 미국의 이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참수 작전' 직후 첫 공개 행보로, 이란 사태에도 불구하고 경제 건설 의지를 과시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기업소 노동계급을 격려하며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생산실적, 증산투쟁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고 못해낼 것이 없는 힘있는 기업소”라며 상원의 애국 열의와 증산 기세가 온 나라를 영웅적 투쟁으로 이끄는 봉화가 될 것이라고 칭찬하셨습니다.
또한 지난 5년간 대형 건설사업 성공에 기여한 공적을 치하하시고,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에는 우리 발전의 비결이 있다”며 무한한 충성심과 과학기술 중시를 강조하셨습니다. YTN 보도 영상에서도 당 대회 새 발전계획에 따른 국가 발전과 건설 확대를 위한 증산·혁신을 주문하신 내용이 확인됩니다.
이 방문은 북한의 내수 부양 중심 경제성장 전략 지속을 시사하며,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는 북한 최대 규모 시멘트 생산 공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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